공유하기
안양시는 오는 18일 안양아트센터에서 '4060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중장년에게 다양한 재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변화하는 고용 환경에 맞는 직무정보와 고용정책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양시의 다양한 구직 지원 정책 등에 힘입어 지난해 안양시 고용률은 70.5%로 전년보다 1.8%p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실업률은 3.8%로 전년보다 0.2%p 하락했다
이번 구직구인 행사에는 총 51개 기업 참여하며, 제조·서비스·유통·물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총 202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이 가운데 40개 기업은 박람회 현장 채용관에 참여해 기업별 1대1 면접을 진행하며, 11개 기업은 온라인 채용관을 통해 구직자를 모집한다.
부대 행사관에서는 직무 탐색(잡 디스커버리) 컨설팅관을 운영하며 보안관제원, 인공지능(AI) 콘텐츠 마스터, 반려동물 사료 영양전문가, 아파트 사전점검 검사원 등 중장년이 도전해 볼 수 있는 12개 신규 직종에 대한 컨설팅을 진행한다. 행사에 앞서 안양아트센터 관악홀에서는 '4060 변화관리 취업전략'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 중장년 구직자들에게 변화하는 노동시장에 대응하는 취업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안양=남상인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취재본부 남상인 입니다. 경기도와 수원, 안양시 등 6개 지자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