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신세계 플레이스팟 뉴발란스 매장에서 직원이 메쉬소재로 뛰어난 통기성을 자랑하는 530 모델을 선보이고 있다/사진=광주신세계 제공.


올 여름 평년보다 덥고 비가 많이 내릴 것이란 기상청의 전망에 따라 유통업계에서는 통기성 뛰어난 메쉬 소재의 신발을 발빠르게 선보이고 있다.


23일 광주신세계에 따르면 아디다스에서는 무더운 날씨에도 러닝을 포기할 수 없는 러닝족들을 위한 아디제로 EVO SL을 내놓았다.

아디제로 EVO SL은 마라톤 레이싱 기술을 데일리 트레이닝에 접목한 모델로 공기 순환이 탁월하다. 또한 컨티넨탈 고무 아웃솔을 사용해 빗길에도 안정적인 접지력을 제공한다.


데일리 슈즈로 추천하는 모델은 레트로한 감성의 '뉴발란스' 530이 대표적이다.

530은 빈티지한 디자인에 통기성이 뛰어난 메쉬 소재를 사용해 오랫동안 사랑받는 스테디셀러다. 데일리 슈즈나 가벼운 러닝에서 사용하고자 가볍고 통기성이 뛰어난 530을 찾는 고객들의 발길이 꾸준하다.


조금 더 유니크한 감성을 추구한다면 오니츠카 타이거의 멕시코 66 사봇이 적합하다. 아이코닉한 디자인과 로고는 그대로 유지한 채 메쉬 소재로 충분한 통기성을 제공해 무더운 여름에 제격이다.

이정일 광주신세계 플레이스팟 팀장은 "올여름 기온과 습도가 모두 높을 것으로 예상되면서 메쉬 소재 제품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며 "러닝화부터 스니커즈, 메리제인 스타일까지 다양한 라인업으로 고객들이 시원한 여름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