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그룹 블랙핑크 멤버 리사와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 후계자의 결별설이 재점화됐다.
지난 23일 미국 패션지 베니티 페어는 여름호 커버 스토리 '더 라이프 오브 어 케이팝 쇼걸'을 통해 리사의 현재 삶과 글로벌 스타로서의 고민에 대해 다뤘다.
특히 매체는 "리사와 아르노가 이제 갈라선 것으로 보인다"며 결별설을 언급했다. 매체는 인터뷰 진행에 앞서 리사 측으로부터 사생활 및 연애 관련 질문을 삼가 달라는 요청을 받았다고 밝히기도 했다.
실제로 리사는 인터뷰 내내 연애에 대한 직접적인 언급을 피한 것으로 알려졌다. 리사는 인터뷰를 통해 "팬들을 사랑하고 공개된 장소에서 만나는 것도 좋지만 부담스러울 때가 있다. 가끔은 너무 과하다고 느낀다. 그리고 가끔은 그냥 평범하게 지내고 싶다"며 "내게 사생활이 없다고 털어놓은 이후 팬들이 그 부분을 훨씬 더 존중해주는 것 같다"라고 밝혔다.
앞서 리사는 2024년 7월 프랑스 파리 한 식당에서 LVMH 베르나르 아르노 회장의 넷째 아들이자 태그호이어 CEO인 프레데릭 아르노와 함께 있는 모습이 목격돼 열애설에 휩싸였다. 이후 두 사람은 가족 여행에 동행하는 등 함께 있는 모습이 여러 차례 포착됐다.
그러나 지난 3월 리사의 29세 생일 파티에 아르노가 모습을 드러내지 않으면서 결별설이 제기됐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강지원 기자
시대 강지원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