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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
'동행미디어 시대' 증권 기자들이 글로벌 가상자산 시장의 변동성과 투자 심리, 정책 이슈를 함께 분석합니다.
2일 가상자산 시장이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였다. 비트코인은 3% 넘게 상승해 6만달러 선을 회복했다.
이날 오전 7시20분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4.28% 상승한 6만1170.1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인플레이션 위험 완화 소식에 더해 가상자산 시장에서의 기관 투자자의 매도 압력이 줄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1일(현지시각)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은 인플레이션 위험이 낮아지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는 위험자산에 대한 투자 심리를 개선시켰다. 여기에 상장지수펀드(ETF)를 통한 기관 투자자의 비트코인 매도세가 완화되며 시장 하방을 지지했다.
알트코인으로의 자금 이동 역시 가상자산 시장에는 호재로 작용했다. 이날 주요 알트코인은 일제히 상승세를 보인다. 이더리움은 4.32%, XRP는 2.38% 상승했으며 솔라나는 6.44% 급등세다.
향후 시장 방향을 결정할 요소는 미국의 고용 지표와 연준의 정책 방향성일 것으로 보인다. 거시경제 안도감에 다소 상승세를 보이기는 했으나 곧 미국 노동부가 발표할 비농업 고용 지표와 이에 따른 증시의 반응이 가상자산 가격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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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영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이동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