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광명시투어 2024~2025’ 당구대회에서 박승원 광명시장이 팀리그 4라운드 개막식에 참석해 시타하고 있다. /사진제공=PBA


프로당구 최정상 선수들이 출전하는 '웰컴저축은행 PBA(프로당구협회) 팀리그 2026-2027'이 5일 광명시민체육관에서 막을 올렸다.


PBA가 주최하고 광명시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PBA 팀리그 2026-2027 시즌 첫 번째 라운드로 5일부터 13일까지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열린다.

총 5개 라운드로 치러지는 이번 리그에는 10개 구단, 프로당구 톱랭커 70여 명이 출전해 시즌 첫 우승 경쟁을 펼친다.


이날 생방송으로 진행된 개막식에는 박승원 광명시장을 비롯해 윤영달 PBA 총재, 공동 후원사인 웰컴저축은행 박종성 대표이사와 10개 구단 대표와 선수단이 참석했다.

박 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국내외 많은 팬을 보유한 이번 대회를 광명에서 개최해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대회가 시민들에게는 수준 높은 스포츠를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되고 광명시를 찾는 많은 방문객으로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에는 웰컴저축은행, 우리금융캐피탈, NH농협카드, 하나카드, 하이원리조트, 휴온스, 크라운해태, 하림, SY 등 10개 구단이 참가해 총 45경기를 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