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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설비 정비 전문회사인 한전KPS가 '윤리·인권' 통합 거버넌스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6일 한전KPS에 따르면 최근 '2026년 제1차 윤리경영·인권경영위원회를 개최하고 올해 윤리·인권경영 시행계획 및 전략과제와 인권경영보고서를 심의·의결했다.
한전KPS는 그동안 별도로 시행해오던 윤리경영위원회와 인권경영위원회를 통합 거버넌스를 구축,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지속가능경영을 실현하는 일관된 가치체계로 관리한다.
또 최고경영자의 강력한 윤리리더십에 기반한 윤리·인권경영 통합 시행계획을 통해 정부의 공공기관 윤리경영 정책에 발맞춰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올 한 해 '투명하고 배려하는 경영'을 바탕으로 한 세계 표준 확립을 목표로 윤리경영 실천의 외연을 확산에 나선다.
김홍연 한전KPS사장은 "인간의 존엄과 가치실현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 마련을 위한 내재적 인권교육을 통해 안팎을 아우르는 윤리·인권경영을 실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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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홍기철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