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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엘리베이터가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로 시작된 사회공헌 활동 '블록필통 만들기' 봉사를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임직원이 블록 형태의 필통을 제작한 뒤 엽서·연필·지우개 등 학용품과 함께 동아시아 지역 아동들에게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다.
행사에 참여한 임직원 130여명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블록필통을 직접 만들었다. 해외 아동들에게 전할 응원 메시지도 작성했다. 임직원이 만든 필통은 비영리단체 워밍코리아를 통해 아동들에게 전달된다.
현대엘리베이터 관계자는 "어린이들의 배움·성장에 도움 될 수 있도록 임직원 참여형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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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원 기자
안녕하십니까 동행미디어 시대 산업1부 최성원 기자입니다. 어떤 말씀이든 귀담아듣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