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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전남광주지역 주식 거래대금과 상장사의 시가총액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한국거래소 광주혁신성장센터가 발표한 '6월 전남광주 증시동향'에 따르면 전남광주 주식 거래대금은 9조3686억원으로 전월대비 7.1%(7138억원)가 감소했다.
상장법인(39사)의 시가총액은 33조1352억원으로 한달 전보다 5.2%(1조8013억원)가 줄었다. 한국전력의 시가총액이 1조2197억원 감소하면서 큰 영향을 미쳤다.
유가증권 시가총액 증가액 상위 3사는 금호건설(2653억원↑)과 광주신세계(843억원↑), 금호타이어(517억원↑)였고 코스닥은 서산(644억원↑),남화토건(456억원↑), 남화산업(414억원↑) 등 3개사가 증가액 상위 3사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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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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