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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는 지난 7일 복합문화공간 111CM에서 '2026 발달장애인 그림 공모전' 시상식을 열고, 수상자들에게 상장을 수여했다고 8일 밝혔다.
수원시는 지방정부 최초로 발달장애인 그림 공모전을 열었다. 발달장애인의 예술적 재능을 발굴하고 창작활동을 지원하는 한편, 장애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장애와 비장애가 함께하는 문화예술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한 공모전이다.
학생부 최우수·우수·장려 각 1명, 성인부 최우수 1명, 우수 3명, 장려 5명을 선정했다. 김현수 수원시 제1부시장이 상장을 수여했다.
시상식에 앞서 발달장애인 음악가의 축하공연이 열렸고, 발달장애인 작가가 참석자들에게 작품에 담긴 이야기와 창작 과정을 생생하게 소개하는 도슨트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탑동시민농장에 황화코스모스·백련 만개
'도심 속 휴식처'로 시민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탑동시민농장에 황화코스모스와 백련이 만개했다.
수원시농업기술센터가 운영하는 탑동시민농장은 총 3만 7635㎡ 규모의 경관 단지에 여름을 대표하는 꽃들을 가꿔 방문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중앙잔디광장 옆 1320㎡ 규모의 백련단지에는 순백의 백련이 활짝 피어 청초한 여름 풍경을 연출한다. 또 산책길을 따라 황금빛 황화코스모스가 흐드러지게 피어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탑동시민농장은 탁 트인 잔디밭과 계절마다 변화하는 경관 작물을 갖춘 도심 속 자연 친화 공간이다. 연간 45만 명이 찾고 있으며, 계절마다 색다른 풍경을 선보여 '인생 사진'을 남길 수 있는 명소로 사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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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