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2026년 국가고객만족도 조사에서 가전·IT 16개 업종 1위에 올랐다. 사진은 김종용 LG전자 한국B2C그룹장 전무가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LG전자


LG전자는 한국생산성본부가 발표한 국가고객만족도(NCSI) 조사에서 11년 연속 가전·IT 부문 1위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올해 NCSI 전자제품 및 유통 서비스 부문 조사는 총 36개 업종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LG전자는 16개 업종에서 1위를 차지했다.

브랜드별로는 ▲에어컨·제습기 'LG 휘센' ▲세탁기·건조기 'LG 트롬' ▲냉장고·김치냉장고·식기세척기·전기레인지 'LG 디오스' ▲공기청정기·정수기 'LG 퓨리케어' ▲TV 'LG 올레드' ▲로봇청소기·무선청소기 'LG 코드제로' ▲의류관리기 'LG 스타일러' ▲노트북 'LG 그램' 등이 1위를 달성했다.


LG전자의 서비스와 매장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난해 신설된 '가전구독' 업종에서 LG전자는 2년 연속 단독 1위를 차지했다. LG전자 베스트샵을 운영하는 자회사 하이프라자도 유통 부문 '전자제품전문점' 업종에서 2년 연속 1위에 올랐다.

김영락 LG전자 한국영업본부장 사장은 "끊임없는 변화와 도전으로 압도적인 고객 가치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했다.


한편 LG전자는 수상을 기념해 다음 달 말까지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전국 432개 베스트샵 매장(백화점 포함)에서 LG 가전 구독 계약 후 이벤트에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500명에게 네이버페이 포인트 5만원, CJ 기프트카드 2만원, 배스킨라빈스 교환권 1만원 등을 증정할 예정이다. 해당 이벤트를 카카오톡으로 공유한 고객 중 1000명에게는 아메리카노 기프티콘을 제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