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K-라이스페스타에 참가한 업체 관계자가 판촉 활동을 하고 있다/사진=농협전남본부 제공.


전남농협이 지역을 대표하는 우리쌀·우리술 우수제품을 찾는다.

농협전남본부는 11월27일부터 29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KINTEX 제1전시장에서 개최되는 '2026 K-라이스페스타' 품평회에 참가할 전남 지역 농협과 쌀가공업체, 우리술 제조업체를 8월7일까지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농협경제지주가 주최하고 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하는'라이스페스타'는 우리쌀과 우리술, 쌀 가공식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소비를 확대하기 위한 국내 최대 규모의 행사다.

품평회는 쌀 가공식품 3개 부문과 우리술 4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총 상금 2억5000만원 규모로 운영되는 이번 품평회는 우수 제품을 전국 소비자와 유통업계에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농협은 전남이 전국 최고 수준의 쌀 생산지이자 우수한 전통주와 다양한 쌀 가공식품을 보유한 만큼 지역의 우수 제품들이 이번 품평회를 통해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고 새로운 판로를 확대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참가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이광일 농협전남본부장은 "전남은 전국 최고의 쌀 생산기반과 우수한 쌀 가공식품, 전통주를 보유한 지역인 만큼 이번 페스타가 전남농업의 경쟁력을 전국에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전남지역 농협과 업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우리쌀 소비 확대는 물론 전남 농식품의 가치와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