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킴벌리가 이마트베이비위크 참여했다./사진=유한킴벌리


유한킴벌리가 출생아 증가세에 맞춰 육아 가정을 위한 혜택 확대에 나선다. 여름철 육아 필수품 할인 행사를 통해 소비자 부담을 낮추는 한편, 출산·육아 친화적인 환경 조성에도 힘을 보탠다는 계획이다.


유한킴벌리 오는 15일까지 진행되는 이마트 '베이비위크'에 참여해 하기스, 그린핑거, 그린핑거 베베그로우 등 주요 유아용품 브랜드를 대상으로 다양한 할인 혜택과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최근 출생아 증가 흐름에 맞춰 육아 가정에 보다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아이와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가데이터처의 '2026년 1분기 인구동향'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출생아 수는 7만5013명으로 전년 동기보다 약 15% 증가했으며, 증가율 기준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유한킴벌리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야외활동과 물놀이, 자외선 차단 등 계절 수요가 높은 제품을 중심으로 혜택을 강화했다. 하기스 기저귀와 그린핑거 스킨·선케어 주요 제품은 2개 이상 구매하면 최대 50% 할인받을 수 있다.

행사 대상에는 하기스 물놀이팬티를 비롯해 그린핑거 물놀이 선크림, 야외놀이 워셔블 선크림, 촉촉한 자연보습 로션, 판테딘 MD 더마 크림 등이 포함됐다. 제품 간 교차 구매도 가능하며 구매 금액에 따라 상품권을 증정한다.


행사 상품 구매 고객에게는 백화점 상품권과 워터파크 이용권, 유아 물티슈 등을 제공하는 경품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유한킴벌리는 계절별 맞춤형 제품도 지속 확대하고 있다. 10년 연속 시장 1위를 기록한 하기스 썸머 기저귀를 비롯해 좋은느낌 썸머 에디션, 화이트 스테이쿨, 크리넥스 쿨링 물티슈, 디펜드 스타일 언더웨어 썸머 등 주요 브랜드별 시즌 제품을 운영하며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히고 있다.


유한킴벌리 관계자는 "최근 출생아 수가 증가하면서 육아용품에 대한 관심과 수요도 함께 늘고 있다"며 "소비자 혜택 확대는 물론 이른둥이용 초소형 기저귀 공급·기부와 기후 맞춤형 제품 개발 등을 통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