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러메이드 어패럴은 여름 시즌을 맞아 선보인 냉감 기능성 티셔츠가 소비자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한성에프아이


한성에프아이의 골프웨어 브랜드 테일러메이드 어패럴은 여름 시즌 기능성 티셔츠 제품군이 높은 판매율을 기록하며 판매 호조를 보이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테일러메이드 어패럴에 따르면 냉감 소재를 적용한 티셔츠의 판매율은 55%를 기록했으며 시어서커 티셔츠를 포함한 일부 인기 제품의 판매율은 67%에 달했다. 회사는 일부 제품에 대해 추가 생산도 진행하고 있다. 최근 폭염이 이어지면서 냉감 기능과 통기성을 강화한 제품 수요가 증가한 것이 판매 확대에 영향을 미쳤다는 설명이다.

시어서커 티셔츠는 목 부분에 냉감 기능 테이프를 적용하고 냉감 소재를 사용해 시원한 착용감을 높인 제품이다. 메쉬 소재를 함께 적용해 통기성을 강화하고 열 배출 기능을 높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테일러메이드 어패럴은 여름 시즌을 맞아 '쿨썸머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3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얼음주머니를, 5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보냉 카트백을 증정한다. 해당 프로모션은 전국 오프라인 매장과 공식 온라인 홈페이지에서 참여할 수 있다.

테일러메이드 어패럴 관계자는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면서 기능성과 쾌적한 착용감을 갖춘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퍼포먼스와 디자인을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