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부산과학관 어린이과학관 전시물을 즐기는 관람객/사진=국립부산과학관


국립부산과학관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실시한 '2025년도 공공기관 운영실적평가'에서 최우수 'S등급'을 획득하며 4년 연속 최고등급을 달성했다고 21일 밝혔다.


운영실적평가는 기관 운영 전반의 성과와 주요 사업 실적을 객관적인 지표와 근거를 바탕으로 종합 평가하는 제도다.

국립부산과학관은 국립과학관법인 가운데 유일하게 4년 연속 최고등급(S등급)을 달성했다. 개관 이후 S등급 7회, A등급 4회를 기록하며 11년 연속 우수(A등급) 이상의 평가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는 안정적인 조직 운영과 체계적인 경영관리, 정부 정책 변화에 발맞춘 사업 추진 역량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과학관 최초로 추진 중인 한국국제협력단(KOICA)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을 비롯한 국제협력 성과와 후원회를 중심으로 한 과학나눔문화 선순환 체계 구축이 우수사례로 인정받았다.


송삼종 국립부산과학관장은 "이번 성과는 맡은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준 직원들과 과학관을 믿고 찾아주신 관람객이 함께 만든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창의적 사고와 미래 역량을 키우는 다양한 전시 교육 콘텐츠를 통해 국민에게 신뢰받는 과학관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