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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용 국민의힘 의원(고령·성주·칠곡)은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지역수요맞춤지원 공모에 고령군 대가야읍 사업이 최종 선정돼 국비 30억원을 확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령군 대가야읍 고아리 일원에 국비 30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59억3000만원을 투입해 오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대가야 어울림센터'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대가야 어울림센터에는 대가야 어울림홀과 약초 테라피 쉼터, 실내놀이터 플레이존 등을 조성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로컬 콘텐츠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생활인구 유입과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활력 거점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정 의원은 국토교통부 등 관계 부처와 지속적으로 협의하며 사업 필요성을 설명하는 등 국비 확보에 힘써왔다.
정 의원은 "이번 사업 선정은 고령군의 정주여건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할 수 있는 국가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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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박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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