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기아 오토랜드광주와 삼성전자 광주사업장은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냉방지원' 냉방용품을 전달하고 있다. 김승현 기아 오토랜드광주 안전시설실장(왼쪽 두번째)과 삼성전자 광주사업장 관계자가 황기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행정부시장 (오른쪽 두번째), 구제길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가운데)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기아 홍보 3팀 제공.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주요 사업장인 기아 오토랜드광주와 삼성전자 광주사업장이 기후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했다.

기아 오토랜드광주와 삼성전자 광주사업장은 24일 냉방시설 부재로 더위에 취약한 저소득층과 독거노인 건강 보호를 위해 각 1000만원 상당의 냉방용품을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아 오토랜드광주와 삼성전자 광주사업장이 전달한 냉방용품은 고효율 선풍기·써큘레이터, 쿨매트·냉감 침구류, 냉장고 등으로 구성됐으며, 관내 저소득 가구와 사회복지시설 등 취약계층에 우선 배분될 예정이다.

기아 오토랜드광주와 삼성전자 광주사업장은 이번 지원이 경제적 어려움과 기후 변화라는 이중고를 겪고 있는 취약계층 주민들의 여름철 건강관리와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