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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식 성주군수가 스마트경로당 화상 시스템을 통해 취임 후 처음으로 지역 어르신들과 인사를 나누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대한노인회 성주군지회는 지난 23일 스마트경로당 화상 시스템을 활용해 전화식 군수의 취임 후 첫 인사와 다문화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4일 밝혔다.
성주군은 현재 191개소의 스마트경로당을 운영하고 있으며, 전화식 군수는 이날 대한노인회 성주군지회 스마트경로당 스튜디오를 방문해 화상 시스템으로 각 경로당의 어르신들과 취임 후 첫 인사를 나누고 군정 운영 방향과 어르신들의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함께 진행된 다문화교육은 중국과 일본 등 다양한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상호 존중하는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여상운 노인회 성주군지회장은 "스마트경로당은 어르신들의 배움과 소통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성주군과 협력해 다양한 교육과 여가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 군수는 "어르신들은 성주의 든든한 버팀목이자 살아 있는 역사"라며 "취임 후 가장 먼저 스마트경로당을 통해 어르신들께 인사를 드릴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목소리를 군정에 적극 반영하며 행복한 노후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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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황재윤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에서 대구·경북지역을 담당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