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장식 조국혁신당 당대표 후보가 19일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조국혁신당 당대표 및 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수도권 경청간담회에서 정견발표를 하고 있다./사진=뉴시스


조국혁신당 새 당대표로 신장식 의원이 선출됐다.

25일 조국혁신당은 수원 컨벤션센터에서 전국당원대회를 열고 신 의원을 당대표로 선출했다. 신 의원은 당원 찬반 투표에서 96.7%의 찬성률을 얻었다.


황현선 전 조국혁신당 사무총장과 차규근 의원, 이숙윤 조국혁신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이 맞붙은 최고위원 선거에서는 황 전 사무총장과 차 의원이 선출됐다.

신 대표는 정견 발표에서 "선명한 개혁의 길을 가겠다"며 "선명한 개혁의 기둥을 세워 중도·실용과 개혁의 두 기둥이 제대로 설 때 국민주권 정부도 성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뿌리가 튼튼한 자강의 길을 열겠다"며 "자강해야 연대도 제대로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