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남궁민(48)과 진아름(37) 부부가 결혼 4년만에 부모가 됐다./사진=진아름 인스타그램


배우 남궁민과 진아름 부부가 아들을 품에 안았다.

26일 스타뉴스에 따르면 남궁민 소속사 측은 "남궁민과 진아름 부부가 득남했다"라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배우의 사생활과 관련된 부분인만큼 자세한 내용은 말씀드리고 힘들다"라며 "따뜻하게 축하해 주시면 감사하겠다"라고 전했다.


남궁민과 진아름은 지난달 임신 소식을 전하며 태교에 전념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결혼 4년 만에 전해진 2세 소식에 많은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두 사람은 2016년 단편영화 '라이트 마이 파이어'(Light My Fire)에서 감독과 배우로 인연을 맺었다. 이듬해 열애를 인정한 뒤 7년 동안 교제했으며 2022년 결혼했다.


남궁민은 1999년 드라마 '네 꿈을 펼쳐라'로 데뷔해 '리멤버-아들의 전쟁', '김과장', '조작', '닥터 프리즈너', '스토브리그', '검은 태양', '천 원짜리 변호사', '연인' 등에 출연했다. 차기작으로는 오는 7월 첫 방송하는 '결혼의 완성'을 선보일 예정이다.

진아름은 2008년 모델로 데뷔했으며 영화 '해결사', '상의원', '일장춘몽' 등에 출연했다. 또한 '골 때리는 그녀들', '신상출시 편스토랑' 등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