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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
'동행미디어 시대' 증권 기자들이 글로벌 가상자산 시장의 변동성과 투자 심리, 정책 이슈를 함께 분석합니다.
비트코인이 6만4000달러 후반에서 약보합세를 보인다. 유가 하락과 반도체주 우려라는 소식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며 시장의 관망세를 키우는 모양새다.
글로벌 가상자산 시세 플랫폼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8일 오전 7시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0.04% 하락한 6만478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유가는 하락했지만 반도체주는 순환 금융 우려에 급락세를 나타낸 가운데 이번 주로 예정된 FOMC 금리 결정과 빅테크의 실적 발표를 앞두고 소폭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가상자산 규제 법안인 클래리티법 입법이 막바지에 다다른 가운데 본격적인 제도화에 따른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나 이에 따른 차익 실현 흐름도 나타나는 형상이다.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는 2억2000만달러가 넘는 순유출이 발생하며 7일 연속 매수세가 종료됐다. 블랙록의 IBIT에서 2억달러가 유출된 영향이다. 기관발 자금 이탈은 매도 압력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유의할 요소다.
주요 알트코인도 보합세를 보였다. 이더리움은 0.82% 상승했으나 테더는 0.01% 소폭 하락했다. BNB는 0.09%, XRP는 1.55%, 솔라나는 0.12% 하락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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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영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이동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