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외국인 기관 매수에 6100선에서 상승세다. 사진은 29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사진=뉴스1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 매수세에 6100선을 회복했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17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67.87포인트(2.79%) 오른 6191.53에 거래된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65.45포인트(1.09%) 오른 6089.11에 문을 열었다.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은 874억원, 기관은 3439억원을 사들이며 상승을 주도하고 있다. 반면 개인은 홀로 4510억원을 팔았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LG에너지솔루션(0.16%), 삼성바이오로직스(2.13%), 삼성생명(0.18%)를 제외하고 일제히 상승세다. 특히 삼성전자(4.77%), 삼성전자우(6.32%), SK하이닉스(3.16%) 등 반도체주들이 상승폭을 확대 중이다.


같은 시각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3.26포인트(0.46%) 오른 708.85에 거래된다. 이날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7.86포인트(1.11%) 오른 713.71에 장을 시작했다.

코스닥 시장에서 개인은 532억원을 홀로 다. 반면 외국인은 367억원, 기관은 179억원을 팔았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알테오젠(0.51%), 에코프로비엠(0.69%), HLB(1.32%), 에이비엘바이오(1.02%), 파마리서치(2.53%)는 하락세다. 에코프로(1.51%), 레인보우로보틱스(7.49%), 주성엔지니어링(2.17%), 리노공업(0.81%), 원익IPS(1.34%)는 상승세다.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3.3원 오른 1457.40에 거래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