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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이 연천군 지역 살리기 후속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플로깅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플로깅 봉사활동은 연천군에 위치한 경원선 폐철도 기후대응 도시숲 인근에서 진행됐다.
대우건설 임직원들은 쓰레기를 수거하며 연천의 우수한 자연 생태와 관광자원을 체험했다. 폐철도 인근의 생태환경을 보호하고 깨끗한 지역 이미지를 조성하는 등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친환경 활동의 의미를 더했다.
플로깅 행사는 지난해 11월 연천군과 체결한 '지역 살리기 상생 자매결연 업무협약'의 후속 프로그램이다. 임직원이 참여하는 ESG 실천 프로그램으로 마련됐으며 대우건설은 실질적인 사회적 가치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대우건설은 지방자치단체와 기업 간 지속 가능한 상생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연천군과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지역 소비 활성화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기여하며 다양한 상생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등 협력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ESG 활동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중요한 가치"라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상생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실행하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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