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서울 최고기온이 38도까지 오를 것으로 보인다. 사진은 지난 3일 서울 여의도 일대 아스팔트 도로의 모습. /사진=뉴스1


5일 서울 최고기온이 38도까지 올라 무더운 날이 될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국은 대체로 맑지만 제주도는 구름이 많을 예정이다. 아울러 이날 오후부터 제주도산지·중산간 곳에 따라 가끔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산지·중산간 5~10㎜다.


지난 3일 최고기온 40.2를 기록한 후 4일 39도, 5일 38도로 점차 떨어지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기온이 높아 무더운 날씨가 지속될 예정이다. 주요 도시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7도 ▲인천 27도 ▲춘천 25도 ▲강릉 25도 ▲대전 25도 ▲대구 26도 ▲전주 26도 ▲광주 26도 ▲부산 26도 ▲제주 27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8도 ▲인천 37도 ▲춘천 37도 ▲강릉 31도 ▲대전 37도 ▲대구 36도 ▲전주 36도 ▲광주 36도 ▲부산 33도 ▲제주 32도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