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아파트 단지 전경.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습니다/사진=시대DB.


지난 7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아파트 경매 첫 낙찰가율은 82.8%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공매 데이터 전문기업 지지옥션이 6일 발표한 '7월 경매동향보고서'에 따르면 전남광주 아파트 법원 경매 낙찰가율은 82.8%로 전월대비 1.7%포인트 상승했다.


주요 아파트 경매 물건으로는 21명의 응찰자가 몰린 광산구 송정2차라인 103동 7층은 감정가(1억3100만원)의 94.1%(1억2300여만원)에 낙찰됐다. 또한 광산구 선운지구이지더원2단지 201동 15층은 감정가(3억800만원)의 97.5%(3억여만원)에 새주인을 찾았다.

아파트를 비롯한 전남광주 주거시설 같은 달 경매 낙찰가율은 76.4%로 서울(81.8%)에 이어 전국에서 두번째로 높았다.


전남광주 광산구 월정동에 위치한 공장(토지 25154.9㎡, 건물 17691.8㎡)은 감정가(272억5532만원)의 75.2%인 205억원에 낙찰돼 전국 낙찰가 2위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