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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여성가족재단 아이사랑꿈터는 아동의 놀 권리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확산을 위해 '놀 권리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캠페인의 사전 행사로 오는 10일부터 23일까지 온라인 사진공모전을 진행한다. 아이사랑꿈터에서의 놀이 경험과 '놀 권리'의 가치를 담은 사진을 접수받아 12개 작품을 선정하고, 선정작은 9월 3일부터 6일까지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는 '제33회 인천베이비&키즈페어' 행사장에 전시된다. 이후 관람객 투표와 심사를 거쳐 우수작을 선정해 시상할 예정이다.
베이비&키즈페어 기간에는 아이사랑꿈터 홍보부스에서 사진전과 함께 '놀 권리 약속' 및 회원 인증 이벤트를 운영해 부모와 영유아가 놀이의 의미를 체험하고 아동의 놀 권리에 대한 인식을 높일 계획이다.
◇인천관광공사, 자월면서 지역상생 캠프 운영
인천관광공사는 인천대학교 앵커사업단과 함께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옹진군 자월면(대이작도·승봉도·자월도)에서 '2026 인천 섬 지역상생 캠프'를 열고 섬 주민을 위한 맞춤형 뷰티케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전문 이·미용 서비스를 이용하기 어려운 도서지역 주민들의 수요를 반영해 마련됐으며, 인천대 뷰티산업학과 학생들이 자외선 차단을 위한 피부·두피 관리와 메이크업, 헤어 스타일링, 해초를 활용한 천연 비누·미스트 만들기 등 맞춤형 상담과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한국관광공사 경인지사는 운영 물품과 기념품을 지원했으며, 인천가톨릭대학교 앵커사업단은 사진·영상 촬영을 맡아 캠프 운영을 지원했다.
◇옹진군, 15~16일 덕적도서 '주섬주섬 음악회' 개최
옹진군은 오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덕적면 서포리해수욕장 일대에서 '제10회 주섬주섬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주섬주섬 음악회는 덕적도의 자연경관과 음악을 접목한 옹진군 대표 여름 축제로, 올해 10회째를 맞았다. 올해는 기존 공연 중심 프로그램에 체험형 콘텐츠를 확대해 다양한 즐길거리를 마련했다.
행사 기간에는 야외 낭만 시네마를 비롯해 야외 물놀이장, 서포리 해변 레크리에이션, 덕면가왕, 인기가수 공연, 불꽃놀이 체험 등이 진행된다.
◇남동구, AI 활용 우수사례 공모
인천 남동구는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행정혁신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오는 10일부터 10월30일까지 '2026년 남동구 AI 활용 우수사례 경진대회' 참가작을 접수한다고 7일 밝혔다.
공모 대상은 생성형 AI를 활용한 문서 작성, 자료 분석, 업무 자동화, 홍보물 제작 등 행정업무 개선 사례와 AI 기반 시스템 개발 사례 등이다.
구는 11월 심사를 거쳐 우수사례를 선정·시상하고, 전 직원과 사례를 공유해 AI 활용 노하우를 조직 전반으로 확산할 계획이다.
남동구는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직원들의 AI 활용 역량을 높이고 행정업무 효율성과 행정서비스 품질을 향상하는 한편, 디지털 행정 전환을 가속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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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박진영 기자
안녕하세요. 박진영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