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호남지방데이터청 제공.


지난 7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취업자 수가 2만1000명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호남지방데이터청이 발표한 '7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용동향'에 따르면 전남광주 15세 이상 취업자는 180만8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2만1000명(1.2%)이 증가했다. 고용률은 64.6%로 0.7%포인트 상승했다.


지역별 고용률은 전남권이 66.5%, 광주권이 62.3%로 각각 0.5%포인트, 0.9%포인트 상승했다.

산업별 취업자는 농림어업(-1만명, -4.6%), 제조업(-7000명, -3.2%), 도소매·숙박·음식점업(-4000명, -1.3%), 건설업(-3000명, -1.7%)은 감소했으나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3만3000명, 4.6%), 전기·운수·통신·금융(1만2000명, 6.5%)은 증가했다.


자영업자는 1만2000명(2.8%)이 늘었다.

전남광주 경제활동인구는 185만2000명으로 지난해보다 1만5000명(0.8%)이 증가했고 경제활동참가율도 62.2%로 0.4%포인트 상승했다.


실업자는 4만6000명으로 7000명(-12.5%)이 감소했고 실업률은 2.5%로 0.3%포인트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