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이 레저 중심으로 자리 잡고 있다. 서울 근교에서부터 지방 곳곳까지 휴가철을 맞은 캠핑장은 만원이다.



▲ 충주로 향하는 코가 바이크 캠퍼
자전거 캠핑 바람도 인다. 자전거 캠핑은 자동차 캠핑과는 달리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장점이 있다. 캠핑에 필요한 간단한 장비를 구비한 채로 라이딩 하다 맘에 드는 장소에 페달을 멈추면 되기 때문이다. 자전거 캠핑은 또한 자동차로 닿을 수 없는 곳까지 자연의 속살도 느낄 수 있다.



▲ 여주 강천섬
바이클로가 8월 10일부터 1박 2일 자전거 캠핑을 떠났다. 남한강 여주 이포보를 출발한 바이크 캠퍼들은 강천섬과 섬강의 멋진 장면을 카메라에 담고, 최종 목적지인 충주호에서 야영을 했다.



▲ 충주호 캠핑장의 코가 자전거와 몽벨
'바이클로와 함께 하는 KOGA 자전거 캠핑'에는 투어링 바이크 '코가(KOGA)'를 즐기는 사내 동호회와 아웃도어 '몽벨(mont bell)'·'잭울프스킨(Jack Wolfskin)'이 함께 했다.





박정웅 기자 parkj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