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 관계자, 엔지니어, 디자이너, 테스터 및 기자 등이 엄선한 골드 어워드는 84개 우수작 중 부문별 최고 제품이다.
먼저 미국 나이너 바이크(Niner Bikes)의 'Air 9 RDO' 29인치 산악자전거가 이름을 올렸다. 날렵한 디자인으로 스피드까지 즐길 수 있다는 게 심사평이다.
세계 굴지 자동차회사들이 경쟁한 전기자전거(E-Bike/Pedelec) 부문에는 오스트리아 KTM의 'eShopper'가 선정됐다. 8단 기어에 보쉬 모터를 장착했고, 최대 150kg까지 적재할 수 있는 튼튼한 프레임이 특징이다.
특수자전거에는 독일 투트 터레인(tout terrain Fahrrader & Ausruestung OHG)의 'Silkroad Xplore', 사이클에는 스위스 사이클링 스포츠(Cycling Sports)의 'SuperSix EVO'가 뽑혔다.
부분품에는 독일 마구라(MAGURA)의 사이클 브레이크 'RT8 TT', 신발은 독일 탈러 스포츠(Thaler Sports), 저지는 스위스 스캇(SCOTT), 재킷에는 일본 페달레드 하이드(PEdALED HIDE & MC)가 각각 골드 어워드를 차지했다.
21회를 맞는 유로바이크는 오는 9월 1일까지 열린다.
박정웅 기자 park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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