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손해보험의 '롯데 힐링케어건강보험'이 인기다. 일상생활에서 발생 가능한 다양한 위험은 물론 장기간병(LTC) 위험까지 하나의 증권으로 체계적인 보장이 가능해 고객으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이 상품의 주요특징은 우리나라 전체사망자의 약 50%를 차지하는 3대 사망원인인 암, 뇌혈관질환, 심장질환에 대해 보장한다는 점이다. 3개 질병에 대한 진단확정 시(일부 60세까지 진단 시) 보험금을 추가 지급하는 등 최소한의 보험료로 최대한의 보장자산설계가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또 당뇨병, 심장질환, 위궤양 등 주요 14대 질병으로 인해 수술할 경우 최대 200만원까지 보장해준다. 정기적인 신장투석요법(혈액투석, 복막투석)을 받는 경우 10년간 매월 50만원의 투석비용을 지급한다. 이외에도 말기간경화, 말기폐질환, 류마티스관절염 등 15가지 CI(치명적 질병)도 보장해준다.
 

 
성인병을 위한 보장도 튼튼하다. 암 발병률이 높은 우리나라 현실을 감안해 암 종류별 실제치료비에 맞게 차등화된 보장을 해주며 암으로 입원하거나 수술할 경우 항암 치료 등에도 보험금을 추가로 지급해준다. 두번째 원발암과 전이암에 대해서도 100세까지 고액의 보험금을 보장함으로써 암 위험으로부터 만전의 대비를 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성인병의 경우 1종부터 4종까지 맞춤설계가 가능하다. 이중 1종은 비갱신형 특약으로만 구성해 확정보험료로 최대 15년까지 집중 보장해주는 상품이다. 2종부터 4종은 최대 100세 만기 상품으로 갱신형보험료 납입방식을 고객이 원하는 대로 설계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상해나 질병으로 인해 일상생활이 어려워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장기요양등급 판정을 받는 경우 장기요양비용도 보장해준다. 판정등급에 따라 보험금을 차등 지급하고, 계약자가 선택하면 매월 5년간 보험금을 연금식으로 지급한다. 최초 등급 판정 후 상태가 악화돼 등급이 상향조정 돼도 차액부분의 보험금을 추가로 보장해 장기요양으로 인한 경제적 손실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했다.
 
보장기간은 100세 만기이며 납입기간은 10~30년 중 선택할 수 있고 고객취향에 따라 60세납, 70세납 등으로도 설계할 수 있다. 또 60세 이상 고연령자의 납입기간 선택폭이 늘어 저렴한 보험료로 보장이 가능하다.
 
롯데손해보험 관계자는 "한국인들이 가장 많이 걸리는 질병을 체계적으로 보장하지만 보험료는 낮췄다"면서 "자유로운 설계방식과 다양한 보장 등으로 고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 본 기사는 <머니위크>(www.moneyweek.co.kr) 제262호에 실린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