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체육대학교 사이클선수단(이용우 교수·최기락 코치)이 1월6일 경남 창녕군 부곡면에 베이스캠프를 열고 2013년 동계훈련에 들어갔다.



본격 훈련에 앞서 이용우 교수 및 선수단은 1월5일 재학생과 학부모들이 참석한 신년 성공 기원행사 '쭉쭉쭉 기원제'를 가졌다. 이날 기원제에는 신입생 8명이 모두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신입생 박지윤 선수는 "우리나라 최고의 팀에서 최고 기량의 선배들과 호흡하게 되어 기쁘다"면서 "동계훈련에 성실히 임해 자랑스러운 한국체대 사이클 선수로 발돋움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 교수는 기원제에서 "'건강, 정직, 행복'을 '쭉쭉쭉'에 담았다"면서 "부상 없이 동계훈련을 성실하게 팀워크를 살려 진행하다 보면 2013년에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선수들은 두 달 가까이 부곡 지방도 코스훈련과 근지구력 훈련, 업힐 인터벌과 근력 훈련 등을 종목에 따라 하루 세 차례 진행한다.



이들 선수들은 부곡 동계훈련에서 곧바로 전국 첫 사이클대회인 강진대회에 출전해 기량을 펼친다.







박정웅 기자 parkj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