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와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가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싶은 고객을 위한 '설 선물 세트'를 선보인다.

우선 세계 판매 1위 싱글몰트 위스키 ‘글렌피딕’으로 구성된 ‘글렌피딕 50년 세컨드 에디션’이 준비됐다. 글렌피딕 설립자 윌리엄 그랜트가 자신과 함께 증류소를 일군 9명의 자녀들을 위해 숙성시킨 9개의 오크통 원액을 담아 전세계적으로 딱 50병만 한정 생산했고, 이 중 3병이 국내 출시된다.


글렌피딕 50년은 스코틀랜드 유리 장인이 직접 수공 제작한 두 가지 컬러로 장식한 특수병에 들어있다. 작년에 수입된 ‘글렌피딕 50년 퍼스트 에디션’은 국내에 2병이 출시되기도 전에 선 예약 판매돼 그 가치를 확인 받았다. 이번에 선보이는 ‘글렌피딕 50년 세컨드 에디션’의 가격은 3300만원(세금 포함)이며 1병만 한정 판매한다.

위스키에 빈티지 위스키 세트가 있다면 와인에는 소믈리에 셀렉션 세트가 있다. 프렌치 레스토랑, ‘테이블 34’의 엄경자 소믈리에가 직접 선택한 ‘2013년 소믈리에 셀렉션 세트’는 프랑스의 보르도 메독 일등급 와인들로만 구성했다.

최고의 빈티지 와인만으로 선별한 이번 와인 선물 세트는 루이 15세의 총비 퐁파도르 부인의 만찬회에 빠질 수 없는 와인으로 유명한 샤또 라피트 로칠트, 보르도의 보석으로 알려진 샤또마고, 전 세계에서도 유명한 1급 샤또이며 특히 2003년 빈티지가 로버트 파커가 100점을 받으며 유명해진 샤또 라뚜르, 샤또 무똥 로쉴드 등으로 구성돼 있다. 가격은 1400만원(세금 포함)이다.


이밖에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는 스파 다이닝 패키지 상품권을 선보인다.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2층에 위치한 ‘인스파’에서 피로도 풀고 4개의 대표 레스토랑에서 여유롭게 식사를 할 수 있다. 간단한 식사와 마사지가 포함된 릴렉싱 라운지 패키지(10만 5000원), 7만원 상당의 호텔 정찬을 즐기고 싶은 고객을 위해서는 리프레싱 레스토랑 패키지(12만 5000원)와 리뉴 레스토랑 패키지(17만 5000원, 상기 금액 세금 포함) 등 총 3가지 종류다.

설 선물 세트 판매 기간은 2월 8일까지며 육류와 해산물류는 서울과 수도권 (분당, 일산, 용인) 지역을 대상으로 한다. 나머지 제품은 전국으로 무료 배송된다. (제주도 및 도서 지역 제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