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통 콘서트>는 옛 그림들의 숨겨진 이야기와 우리 음악, 춤의 매력을 한꺼번에 맛볼 수 있는 신개념 국악콘서트다. 이번 시즌2 공연은 '화통 콘서트 봄날의 상사는 말려도 핀다'라는 타이틀로 화사한 봄기운을 무대에 담을 예정이다. 지난해 초연 때 그림 해설을 담당했던 미술평론가 손철주가 올해 역시 진행을 맡았다.
에스닉팝그룹 프로젝트가 음악을 맡아 생생한 우리음악의 어쿠스틱 사운드를 라이브로 들려주고, 국립무용단의 연수단원인 이민주의 춤사위까지 곁들여진다. 가야금, 해금, 대금, 피리, 생황, 타악 등의 국악 실내악이 어우러진 이번 공연은 3가지 테마의 그림과 음악으로 구성된다.
2월13~14일. 서울 남산국악당.
☞ 본 기사는 <머니위크>(www.moneyweek.co.kr) 제265호에 실린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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