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의 사회공헌활동은 기업 가치를 향상시키는 중요한 경영요소인 동시에 우리 사회에서 지속적인 성장을 이룰 수 있는 필요요건이다. 이 때문에 많은 기업들이 회사 수익의 일부를 어려운 사람을 돕는 데 사용한다.

하나대투증권은 사회공헌활동이 '비용이 아닌 가치를 창출하는 투자'라고 판단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하나대투증권은 '가치창출'이라는 신념과 철학을 바탕으로 하나금융그룹과 연계해 체계적이고 장기적인 전략 아래 기업으로서의 사회적 공헌과 책임을 충실히 이행하고 있다.


이러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일환으로 전개하는 사회공헌활동 중 가장 대표적인 것이 '하나대투증권 기부서비스'다. 이 서비스는 고객이 가입한 금융상품 및 계좌에서 발생하는 하나대투증권의 수수료 수입 중 일정부분을 각종 공익기관에 고객의 이름으로 기부하는 것이다.

하나대투증권 관계자는 "금융상품에 투자하고 기부도 하는 문화를 확산시킴으로써 사회 소외계층과 저소득층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익을 창출하는 데 앞장 서기 위해 기부서비스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이 서비스는 고객이 하나대투증권의 금융상품에 가입하거나 계좌를 개설한 후 발생하는 회사 수수료 수입의 20∼30%를 고객이 지정하는 각종 공익기관 등에 고객의 이름으로 기부하는 것이다.


하나대투증권이 수취하는 수수료에서 기부금이 발생하기 때문에 고객이 기부를 위해 따로 지불하는 비용은 없다. 고객은 주식과 펀드 등 금융상품 투자로 얻는 투자이익뿐 아니라 기부금액에 따라 소득공제 혜택도 누릴 수 있어 절세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 즉, 기업과 고객이 함께하면서 서로 윈윈할 수 있는 신개념의 사회공헌활동인 것. 
 

2010년부터 시작한 기부서비스는 현재까지 대한적십자사, 문화예술위원회, 국제백신연구소한국후원회, 양준혁야구재단, 한국백혈병 어린이재단 등 다양한 분야의 사회공익재단과 서울대·성균관대·한양대 등 대학 및 중고교 재단 및 동문회 장학회 등과 업무협약을 맺고 기부금 조성에 힘쓰고 있다.
이용철 하나대투증권 리테일총괄 전무는 "기부서비스는 주식이나 펀드, 금융상품에 투자하면서 고객이 손쉽게 기부할 수 있도록 마련한 것"이라며 "하나대투증권과의 거래만으로도 추가비용 없이 손쉽게 나눔을 실천할 수 있고, 절세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어 투자자와 수혜자 모두가 플러스인 기분 좋은 서비스"라고 설명했다.
 
☞ 본 기사는 <머니위크>(www.moneyweek.co.kr) 제267호에 실린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