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스타 남경주와 박칼린이 만나 다시 한번 최고의 호흡을 자랑한다.

토니어워즈 주요 3개 부문 수상, 퓰리처상 드라마 부문을 수상하며 ‘브로드웨이 역사상 가장 완벽한 뮤지컬’이라는 평가를 받은 <넥스트 투 노멀>(Next to Normal)이 국내 관객에게 다시 선보인다. 






이번 공연에는 박칼린, 남경주 외에도 폭넓은 연기력으로 사랑받는 이정열, 한지상, 오소연 등 최고의 뮤지컬 배우가 다시 뭉쳤다.
겉으로는 평범해 보이는 한 가정. 하지만 그 속은 썩어 문드러졌다. 과거의 상처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는 어머니 다이애나, 그런 어머니로부터 소외감을 느끼는 딸 나탈리, 흔들리는 가정을 부여잡으려는 아버지 댄. 그저 가정을 지키려고만 했던 가족들은 이제 서로의 아픔을 깨닫고 평범하지는 않아도 그 언저리에 있는 새로운 희망을 위해 노래한다.


4월6일부터 5월5일까지. 두산아트센터 연강홀.


 

☞ 본 기사는 <머니위크>(www.moneyweek.co.kr) 제268호에 실린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