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라리, 람보르기니, 부가티와 함께 세계 4대 스포츠카로 알려진 포르쉐는 독일 'ADP'와 공동으로 자전거를 제조하고 있다. 로트빌트(Rotwild) 브랜드를 생산하는 ADP의 카본 기술력과 포르쉐의 디자인을 결합한다. 로트빌트는 엘리트 모델로서 2008년 올림픽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이러한 협업을 바탕으로 포르쉐가 카본 계열의 '바이크 RS'와 '바이크 S'를 내놨다.
'바이크 RS'는 포르쉐 디자인 철학이 반영된 제품이다. 유선형 라인으로 스포츠카 '911'라인에 따랐다. 카본 소재를 사용해 가볍고 튼튼하다는 게 포르쉐 관계자의 설명이다.
'바이크 S'는 역동성에 전통 감각을 더했다. 이 모델 역시 포르쉐 911 라인을 따랐다. 알루미늄 프레임과 단단한 포크가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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