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은 12일 본점에서 국내외 소외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사단법인 한국노동복지센터와 '사랑나눔 PC 전달식'을 가졌다.
하나은행은 이날 재사용이 가능한 PC·노트북 총 2703대와 임직원 및 고객이 기증한 폐 핸드폰에서 추출된 희귀금속을 판매한 대금 등을 포함 약 1억200만원 상당의 물품과 기부금을 전달했다.
한국노동복지센터는 전달받은 PC와 노트북을 재생해 국내 사회복지시설과 베트남, 미얀마 등 아시아지역 국가의 빈곤층에게 지원한다.
한편 하나은행은 2005년부터 재생과정을 거쳐 사용이 가능한 PC, 노트북 등을 기증해 장애인복지시설, 노인요양시설, 다문화시설 등 국내 사회복지시설과 동티모르,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저개발국가 어린이를 위해 지원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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