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광주광역시청
강운태 광주시장은 독일·중국 투자유치 활동으로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수출·업무협력 협약을 추진 중인 가운데 수완에너지(주)가 주민들에게 전기를 공급하겠다는 약속을 어기고 발전사업자로 전환했다는 보고를 받고 주민패해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강 시장은 "사업자가 전기판매사업 허가 반납을 아무런 주민 동의나 설명도 없이 일방적으로 추진했다"며 "경영상의 어려움을 핑계로 주민에게 불이익을 주는 이와 같은 행태는 용납할 수 없으므로 주민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강력한 대책을 강구하라"고 지시했다.

강 시장은 지난 11일부터 오는 17일까지 5박7일 일정으로 독일·중국 투자유치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