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쿼리자산운용은 8주 정도 자산실사를 거쳐 이르면 5월 중순께 최종 매매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예금보험공사는 13일 “파산절차가 진행 중인 제일·제일2·에이스저축은행이 보유한 고양종합터미널 매각을 위해 경쟁입찰을 실시한 결과 맥쿼리자산운용이 우선협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예보는 앞서 작년 9월26일 고양종합터미널 매각 입찰 공고를 했지만 유효경쟁이 성립되지 않아 유찰된 바 있다. 이후 올해 1월31일 재매각 및 임차인 모집 입찰 공고에 나섰고 지난 11일 매각 입찰 마감 후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했다.
한편, 맥쿼리자산운용은 맥쿼리그룹과 신한금융그룹의 합작투자법인으로 2002년 10월 설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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