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국영항공사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은 지난 1~2월 성공적으로 진행한 특별 요금이벤트를 오는 9월까지 확대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특별행사는 3월부터 9월까지 출발하는 발리행 이코노미 클래스를 발권한 고객에게 예약 클래스(S클래스 제외)에 상관없이 비용을 추가 지불(편도 15만원, 왕복 30만원)하면 발리행 비즈니스 클래스로 업그레이드해주는 내용이다.



‘비즈니스 특별 요금’ 행사는 제한된 좌석 수만 운영하며 그룹 항공권 구매 고객도 이용 가능하다. 단 출발 3일~1일 전에 티켓 재발권을 해야 한다.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의 ‘비즈니스 클래스’ 좌석은 자유롭게 등받이 조절이 가능한 180도 침대형 좌석으로 장시간 비행에도 쾌적하고 안락한 공간을 제공한다. 좌석 주변의 편리한 공간도 마련됐으며 부착돼 있는 파티션은 승객만의 개인 공간을 제공한다. 


비즈니스 클래스 특전으로 전용 수속카운터의 이용이 가능해 신속한 탑승수속을 받을 수 있으며 각 공항에서 전용 라운지도 이용 가능하다. 수탁 수하물은 30Kg까지 무료로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