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EMC는 벨기에 과학기술진흥기관(IWT)의 연구개발(R&D) 15만4000유로 보조금을 안전하고 내구성 좋은 자전거 개발을 위해 사용한다.
벨기에 자전거 영웅, 에디 먹스가 1980년 창립한 EMC는 겐트대학교(University of Ghent)와 카본 등 복합소재를 개발하는 벨기에의 대표적 자전거기업이다.
데이브 루익스 EMC 엔지니어는 "'자전거는 타기에 안전해야 한다'는 회사 철학을 되새겨 안전하고 내구성 좋은 경량 프레임 개발에 나설 것이다"면서 "초보자에서부터 엘리트선수 등 모두가 안전하고 빠르게 탈 수 있는 자전거를 만들어 아시아와 미국 시장을 집중 공략하겠다"고 밝혔다.
박정웅 기자 park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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