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차티스손보는 브랜드 발표 기자 간담회를 열고 새로운 AIG브랜드와 함께 슬로건을 공개했다.
새로운 슬로건은 ‘더 좋은 내일’으로 직면한 문제를 해결하고 고객의 혜택을 위해 혁신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또한 영향력 있는 글로벌 기업이 되고자하는 그룹의 포부가 담겼다.
스티븐 바넷 사장은 “AIG브랜드가 한국에서 95%의 인지도를 보이는 등 한국 고객들로부터 여전히 높은 브랜드 파워와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며 “AIG손해보험은 다양한 상품과 최적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앞으로도 변함없이 한국 시장에 헌신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브랜드 변경은 미국 AIG 본사의 글로벌 리브랜딩 전략의 일환이다. AIG 본사는 지난 2012년 10월, 미국 정부로부터 지원받은 1820억 달러의 공적 자금을 220억 달러 추가 수익까지 더해 모두 상환하며 새로운 AIG브랜드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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