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은 이날 오전 9시 중구 회현동 우리은행 본점에서 주총을 열고 이용만, 이두희, 이헌, 박존지환, 박영수, 채희율 사외이사를 선임했다.
박영수, 채희율 사외이사 등 2명은 신규 선임됐으며 이용만, 이두희, 이헌, 박존지환 사외이사 등 4명은 재선임됐다. 연임기간은 1년이다.
박영수 사외이사는 동성고와 서울대 문리학과를 나왔으며 대검찰청 중앙수사부, 서울고등검찰청 검사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는 법무법인 강남 대표변호사로 활동 중이다.
채희율 사외이사는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했으며 프랑스 릴2대학교 부교수, 이명박 대통령 인수위원회 자문위원, 경기대 본부대학장 등을 거쳤다. 현재는 경기대 경제학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감사위원으로는 이용만, 이두희, 이헌, 박영수 사외이사가 선임됐다. 이사보수 한도는 전년과 같은 40억원으로 승인됐다.
현금배당은 전년도와 같은 수준인 주당 250원으로 결정했다. 배당총액은 2015억원이다. 앞서, 우리금융은 지난해 영업이익 2조2285억원, 당기순이익 1조5835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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