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노 대표가 금번 감사원 감사 결과와 관련해 도의적 책임을 지고 사표를 제출했지만 노 대표는 이에 대해 직접적인 책임이 없을 뿐만 아니라 문화재단을 한단계 도약·발전시켜야 할 상황에서 대표직을 떠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다고 판단해 사표를 반려하고 문화재단을 더욱 시민의 사랑과 신뢰를 받는 재단으로 혁신해 나가도록 당부했다고 밝혔다.
한편 박 사무처장에 대해서는 재단설립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많은 노력과 기여를 해왔고, 그 직을 그만두기에는 안타까운 점이 있지만, 감사원 감사 결과에서 문책하도록 통보가 있었고 본인이 문화재단의 장래를 생각하는 대승적 입장에서 사표를 제출한 점을 감안해 수리키로 했다고 밝혔다.
후임 사무처장 선발·임용에 대해서는 재단의 대표가 공정한 절차를 밟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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