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 자전거 수리센터는 지난해부터 지역 주민의 자전거 이용 편의를 돕고 구내 자전거자활사업단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공익사업의 일환이다.
성동구는 28일 성동구민종합체육센터 앞에서 지역 주민이 참가한 가운데 올해 첫 이동 자전거 수리센터를 열었다. 이날 자전거사업단의 정비기사 4명을 포함 총 10여 명이 현장에서 주민들의 자전거를 점검하고 부품 등을 교체했다.
이어 이 주무관은 "수리센터를 매월 뚝섬이나 성동구청 앞에서 열리는 장터행사에도 열어 지역 주민에게 큰 편의를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성동구 이동 자전거 수리센터는 매주 목요일 성동구민종합체육센터, 매주 화요일 용답동주민센터 성수2가제3동주민센터 청계벽산아파트 마장삼성아파트 금오대우푸르지오아파트 등 구내 거점을 10월 말까지 순회한다. 자세한 내용은 성동구청 교통행정과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정웅 기자 park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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