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참신한 창업아이디어를 보유한 예비 청년창업기업을 선발해 집중적으로 지원하는 ‘청년창업1000프로젝트’에 참여할 예비청년 CEO 1,300개 팀을 오는 5월 15일(수)까지 모집한다.
‘청년창업 1000 프로젝트’는 창업아이디어는 보유하고 있지만 자금과 인프라가 부족한 청년들을 매년 1천명 내외로 선발해 창업자금과 공간 등을 지원해주는 서울시의 대표적인 종합창업지원정책이다.
모집분야는 지식창업, 일반창업, 기술창업의 ‘일반전형’ 1200개 팀과 사회적경제, 재능형 창업분야의 ‘특별전형’ 100개 팀 등 총 1,300개 팀이다.
‘일반전형’은 관련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를 거쳐 오는 6월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하며, 여성 및 장애인, 특허를 활용한 창업, 창업실패 후 3년 내 재창업 희망자, 북한이탈주민 등에게는 최대 3%의 가점이 제공된다.
올해부터 새롭게 선발하는 ‘특별전형’ 중 사회적경제 분야는 공유경제,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관련 창업, 재능형창업분야는 우수솜씨 창업자, 서울시 창업스쿨 성적우수자를 선발해 지원한다.
창업 아이디어를 보유한 20~30대 청년은 참여가능하며 4월 5일(금)부터 5월 15일(수)까지 청년창업센터홈페이지(www.2030.seoul.kr)와 서울시 일자리플러스센터 홈페이지(http://job.seoul.go.kr)에서 신청하면 된다.
서울시는 선발된 1,300개 팀에 오는 7월부터 1년간 창업활동비, 창업 공간, 맞춤형 컨설팅 등 창업을 위한 종합지원을 한다.
먼저 마포구 옛 마포구청사에 위치한 ‘강북청년창업센터’와 송파구 문정동 ‘강남청년창업센터’에 1년간 입주시켜 1팀당 10㎡의 공동 창업공간과 기본적인 사무집기를 무료로 제공하고, 분기별 평가를 통해 우수한 창업성과를 거둔 입주자는 월 최대 100만원의 창업아이템 개발비도 지원한다.
실제 창업에 필요한 융자알선과 대출 보증지원도 실시하며, 판로개척 및 법무·세무·특허 등의 컨설팅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등 원스톱 창업지원을 실시한다.
이외에도 창업 시 겪게 되는 다양한 어려움을 현명하게 극복하고 또 성공적으로 기업을 꾸려나갈 수 있도록 멘토링, 교육, 코칭, 컨설팅 해주는 ‘창업모니터링 프로그램’도 실시한다.
이 프로그램은 창업정보는 물론 전문가 1대1 컨설팅, 업종별 소그룹 커뮤니티 활동, 판로개척 등을 지원하는것으로 2010년 저작권 등록도 마친 상태다.
이외에도 서울시가 운영하는 제품 전시판매장인 ‘꿈꾸는 청년가게’와 온라인 쇼핑몰(www.dnimall.com) 외 서울시민청 내 사회적 배려기업을 위한 공동 전시장인 ‘다누리’ 매장도 개소해, 청년창업기업에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는 등 청년기업들의 꾸준한 성장을 돕는다.
사후관리도 해준다. 서울시는 청년창업기업으로 선정된 1년간의 지원 후에도 우수기업들에 대해선 청년창업플러스센터에 입주시켜 창업공간 및 모니터링, 마케팅 등을 추가 지원한다.
옛 용산구청사에 위치한 ‘청년창업플러스센터’에서는 졸업기업을 위한 협업, 판로개척 등을 지원하며, 창업에 실패한 시민들의 재기를 돕는 재창업 아카데미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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