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얼굴 기준에 ‘V라인’은 필수조건이 된 지 오래다. 아무리 예쁜 이목구비를 갖추고 있을지라도 크고 각진 얼굴은 억센 인상을 주기 때문이다. 

따라서 요즘은 사각형의 얼굴 라인을 비롯해 얼굴 윤곽에 콤플렉스를 가진 많은 여성들이 이를 해결하기 위해 보다 확실한 안면윤곽 성형을 찾고 있다.

이때 얼굴뼈를 변형시켜 얼굴형을 교정하는 수술인 만큼 무엇보다 수술 전에 전체적인 조화와 균형을 고려해 얼굴 상태를 정확히 진단하는 것이 중요하다. 자칫 전체 턱 선의 모양이 부자연스럽거나 비대칭 등을 초래할 수 있기 때문.


이와 관련 지난 1월 국제미용성형외과 학술지에 논문으로 발표된 이상우 뷰성형외과 원장의 shaping V라인 수술이 최근 주목 받고 있다.

이상우 원장은 “V라인 수술은 얼마나 깎느냐가 아니라 수술 후 사각턱과 턱끝의 비율 및 모양을 어떻게 남기느냐에 따라 수술결과가 확연히 달라진다”며 “오랜 연구와 수술경험을 바탕으로 shaping V라인 성형수술을 개발하게 됐다”고 말했다.

Shaping V라인은 예쁜 V라인을 만들기 위해 뼈의 볼륨과 크기가 아니라 어떤 모양을 만드느냐에 주안점을 두고 환자들의 상태에 따라 T절골술 또는 길이축소나 길이연장술을 병행해 턱 뼈의 모양을 디자인하는 새로운 개념의  수술이다.


즉 둥글고 뭉툭해 보이는 짧은 턱 끝은 비율에 맞게 연장하고, 얼굴이 길어 보이고 뾰족한 느낌을 주는 긴 턱 끝은 비율에 맞춰 축소해 자연스럽고 예쁜 V라인을 기대할 수 있게 한 것이다.

이상우 원장은 “V라인 수술과 같은 안면윤곽수술은 재수술이 쉽지 않은 까다로운 성형수술 중 하나로 수술 전 전문의와 충분한 상담을 통해 결정하는 것이 안전하며, 얼굴 성형에 일가견이 있는 성형 전문의에게 수술을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제공_뷰성형외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