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여성들이 나이가 들면서 가장 큰 고민거리로 피부의 노화현상을 손꼽는다. 체내의 콜라겐과 수분이 부족해지면서 피부 탄력을 잃게 되면 얼굴 살이 처지고 주름이 생기게 되는데 이때 전반적인 얼굴라인마저 사라지게 될 경우 상대적으로 나이가 더 들어 보이기 때문이다.

특히 피부 노화와 함께 생긴 잔주름은 시간이 지날수록 깊게 파이고 처져버린 피부 역시 단순한 마사지나 기능성화장품만으로 되돌리기에는 한계가 있기 마련이다. 이에 지속적인 동안 열풍에 동참하고자 의학적 시술의 힘을 빌리고자 하는 여성들이 적지 않다.

▲김태중 원장{제공_닥터비의원)
김태중 닥터비의원장은 “이전에는 충분한 리프팅 효과를 얻기 위해서는 칼을 사용하는 수술을 하거나 실을 삽입해 피부조직을 당겨주는 수술이 필요했다”고 운을 떼며 “그러나 최근 비수술적인 피부 탄력 개선 방법으로 개발된 쎄라리프팅은 절개나 바늘로 피부를 찌르는 일 없이 단 1회의 시술만으로 눈에 띄는 효과를 얻을 수 있어 인기가 높다”고 말했다.
울쎄라리프팅은 외부 초음파를 이용, 고강도 초음파 에너지를 피부 표면 아래 3~4.5㎜ 깊이에 맞춰 집중적으로 전달해줌으로써 피부 아래 쪽 깊은 층에 미세한 열 응고 부위를 규칙적으로 발생시키고 그 결과 점진적으로 피부가 당겨 올라가게 되는 원리를 이용한 비수술적 안면거상술이다.

김태중 원장은 “울쎄라는 기존의 다른 비수술적 리프팅 치료법과 달리 초음파 영상으로 시술 부위를 보여주는 동시에 치료가 가능한 유일한 장비로 안전하고 시술 후 콜라겐이 재생되면서 모공이 축소되고 피부탄력이 좋아지는 등 부가적인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며 “단, 울쎄라는 효과가 즉시 나타난다기보다는 빠르면 한 달 이후 더 나아가 시술 3개월 이후부터 확실한 변화를 느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일반적으로 콜라겐 재생기간이 30~90일 정도 걸리기 때문.


김태중 원장은 “요즘 같은 봄은 따뜻한 날씨로 야외활동을 즐기기에 제격이지만 겨울보다 피지선의 분비 능력이 커지고 먼지나 황사, 자외선 등의 자극이 많아지기에 피부 건강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당부하며 “만약 울쎄라리프팅 시술을 고려 중이라면 우선 전문병원에서 충분한 상담을 거친 후 자신의 피부노화의 정도에 따라 알맞은 치료를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