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방우정청(청장 김병수)은 11일 '대학생이 우체국을 말한'를 주제로 조선대학교 IT홀에서 한국대학생포럼 광주·전남 대표, 빛고을 대학생 기자 등 젊고 패기 넘치는 대학생 2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우체국 창조경영 캠퍼스 포럼을 열었다.
이번 포럼은 문화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는 신세대 대학생들이 바라보는 우체국과 우체국 사람들의 이미지, 우체국의 창조경영에 대한 참신하고 다양한 의견 수렴을 위해 젊음의 현장인 대학 캠퍼스에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패널로 참석한 정재종 한국대학생포럼 광주·전남 대표는 앞으로도 우체국이 젊은 세대와의 다양한 소통 채널을 확대해 우체국 문화마케팅을 효과적으로 추진해줄 것을 주문했다.


김병수 전남지방우정청장은 “우체국과 지역사회가 함께 서비스를 개발하고 협업해 나간다는 차원으로 외부기관과의 파트너십을 더욱 키워 나가고 있으며 이를 위해 우체국 창조경영 포럼을 통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서 의견을 나누며 어젠다(Agenda)의 지속 발굴을 통해 창조경제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