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개그맨 이휘재도 한 케이블채널 프로그램 녹화 중 "육아와 스트레스로 인한 탈모가 심해 모발이식을 고민하고 있다"고 고백하며 제작진들의 눈길을 끌었다는 소식처럼, 탈모 환자라면 누구나 한 번의 시술로 탈모를 해결하고자 모발이식 수술을 고려해봤을 터.
이처럼 늘어난 탈모환자만큼이나 새롭게 모발이식을 시작하는 병원들 또한 많아지고 있는데, 만약 당장 모발이식을 고려하고 있다면 우선 모발이식 한 분야만을 전문으로 하는 병원을 찾아야 한다.
모발이식수술은 머리카락을 이식한다기보다는 머리카락을 자라게 하는 피부조직을 절개해 이식하는 것으로 피부조직의 이해와 외과적 수술이 동시에 필요한 수술이다.
시술 범위 및 시술 후에 나타날 디자인에 대한 명확한 예측이 가능한 숙련된 집도의를 선택해야 한다는 점도 강조하고 싶다. 의료진의 숙련도가 곧 수술결과를 좌우하기 때문. 새롭게 심은 모발, 즉 이식모가 다시 빠지는 것을 줄여주는 생착률을 높이는 것 또한 집도의의 경험과 기술에 비례한다.
그리고 모발이식수술의 최종 결과가 약 1년여 뒤에 확인할 수 있다는 것을 감안한다면 수술경력이 짧다는 것은 환자들의 결과확인을 위한 임상경험도 부족하다는 말과 다름 아님을 기억해야 한다.
탈모는 외적 콤플렉스와 스트레스의 주범으로 방치한다면 더욱 악화되기 쉬운 질환이다. 치료 대신 일시적으로 탈모를 감추려는 방안은 오히려 시간과 비용만 커질 수 있음을 명심하고, 풍부한 수술경험과 노하우를 갖춘 모발이식 전문의를 찾아 충분한 상담과 정확한 진단을 통해 적절한 탈모치료 및 모발이식수술을 받을 것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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