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은 18일 호주 최대의 경제도시 시드니에서 우리은행 시드니 지점의 공식적인 개점식 행사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시드니 웨스틴 호텔에서 거행된 개점식 기념 행사에서는 이순우 행장, 김진수 駐시드니총영사, 호주 건전성 감독청(APRA) 의장 존 레이커(John Laker)등 현지 정·관계 인사 약 250여명이 참석했다.

이 행장은 "이번 개점으로 한국 및 호주 고객에게 최상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기틀을 마련하게 됐다”며 “선진적인 금융 IT와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을 통해 아시아 탑 10 은행의 비젼을 달성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올해 안으로 러시아, 중국, 인도네시아, 방글라데시 등지에 네트워크를 추가로 확대할 것”이라며 “지속적인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 등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은행은 올해 2월 시드니에 점포 영업을 시작으로 전 세계 17개국 62개 글로벌 네트워크를 보유하게 됐다.